2022/03/28
이해는 하지만
일반 시민들이 피해를 받는게 문제가 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첫째, 광화문이나 정치인들 집앞에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날짜를 알려주고 최대한 서울 시민들 및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날짜를 언론 및 기사로 알려주고
시행을 한다면 시민들이 대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시민들도 왜 시행을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고쳐야하는지 다 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일반 시민들이 피해를 받는게 문제가 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첫째, 광화문이나 정치인들 집앞에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날짜를 알려주고 최대한 서울 시민들 및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날짜를 언론 및 기사로 알려주고
시행을 한다면 시민들이 대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시민들도 왜 시행을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고쳐야하는지 다 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해당 시위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강연 일정에 지각을 했던 사람으로써 이번 시위의 방식과 형태의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장성진 님은 광화문에서 하루에 몇 건의 시위가 이루어지는지 아십니까? 물론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지나갈 때마다 최소 3개 이상의 시위를 봤던 것 같습니다.
그 최소 3개 이상의 시위가 각각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몇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전 장연이 이러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에 이렇게 큰 국민적 관심이 모아졌던 적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안온한 밤 보내세요!
- 황인혁 @gurdl_in_penc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