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5
아무래도 삶의 흔적들이 모여서 글로 표현하다보니 그렇게 느낄수가 있네요
뚝배기 그릇처럼요 양은 냄비는 금방 타버리니 깊은 맛을 낼수가 없겠지요
오늘도 뚝배기 한그릇으로 하루에 힘을 내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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