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삶을 즐기려고
2022/03/13
아침부터 군침이 도는 사진이네요. 저는 예전에는 블랑을 참 좋아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카스가 더 낫더라구요. 입맛이 변해서 그런지. 흑맥주도 좋아해요. 좀 씁쓸한 맛을 좋아하게 된 건지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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