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런 일이 진짜
2022/04/06
생리통이 많이 줄었다.
나는 생리통을 겪으면서 정말 뱃속이 갈고리로 긁히는 듯한 느낌과 움크리고 다리를 펼수도 없고 어깨가 뭉쳐서 철어깨뽕을 하는 짓눌림. 그리고 변기에 앉을 수 없는 항문과 밑이 도려내는듯한 최악의 상황에 플러스 화내다가 울다가 승질나다가 결국 생리통으로 일까지 그만뒀는데, 이젠 방법을 찾다찾다가 아로마를 바르고 요오드를 바르고 평화는 아니더라도 안정이 갖춰졌다. 정말 살 것 같다. 라고 생리가 끝날 지금쯤 마음에서 툭 튀어나왔다.
생리통 위해 한 일은 출산 후 77일째 운동하러 센터를 갔었고 저탄고지를 노력했다. 땀빼고 식단도 바꾸려고 했는데 생리할때 일상생활이 전혀 안되던 나였다. 아기에게 암 것도 할 수가 없는 나도 미칠듯이 온 몸이 고슴도치 털처럼 날카로워서 신랑이 힘들었다. ...
나는 생리통을 겪으면서 정말 뱃속이 갈고리로 긁히는 듯한 느낌과 움크리고 다리를 펼수도 없고 어깨가 뭉쳐서 철어깨뽕을 하는 짓눌림. 그리고 변기에 앉을 수 없는 항문과 밑이 도려내는듯한 최악의 상황에 플러스 화내다가 울다가 승질나다가 결국 생리통으로 일까지 그만뒀는데, 이젠 방법을 찾다찾다가 아로마를 바르고 요오드를 바르고 평화는 아니더라도 안정이 갖춰졌다. 정말 살 것 같다. 라고 생리가 끝날 지금쯤 마음에서 툭 튀어나왔다.
생리통 위해 한 일은 출산 후 77일째 운동하러 센터를 갔었고 저탄고지를 노력했다. 땀빼고 식단도 바꾸려고 했는데 생리할때 일상생활이 전혀 안되던 나였다. 아기에게 암 것도 할 수가 없는 나도 미칠듯이 온 몸이 고슴도치 털처럼 날카로워서 신랑이 힘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