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쌍둥이..ㅠㅠ 같은 아빠로서 존경합니다~ 한명키우는것도 이렇게 빡신데 둘..거기다 같은 나이라니..ㅠㅠ;; 대단합니다! 외벌이로는 당연히 힘들겁니다~ 저희도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일나가기 시작해서 조금은 숨통이 트였어요~ 그냥 뭐 먹고 싶을때 덜고민하는 정도?ㅎㅎ 저희도 매달 늘어나는 마이너스를 잡으려고 일단 최대한 안 쓰는것부터 했어요~ 뭐 사먹고 싶어도 집에서 해먹고 원래 점심도 사먹던거 도시락 싸가고 와이프한테는 미안하지만 당분간 가정 경제를 살려야하기에 육아는 온전하게 맡길테니 야간에도 일해서 이거부터 해결하자고 하고 나름 정상궤도로 올라가는데 2년걸렸네요~
이제는 내 집도 좀 마련해보자! 라는 말이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게 될정도로 꿈에 부풀어있습니다! 제가 정답은 아닐거에요~ 근데 누구나 다 정답은 갖고 있지만 실행하는 힘이 있냐 없냐 이차이거든요~ 저는 생각하면 바로 실행해야해요~ 안그러면 아무것도 아니게 될거 같아서;;ㅎ 얼룩소도 그래서 시작하게 된거구요~ㅎ 소소하지만 하나둘씩 차근차근 하시다보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ㅎ 힘드실때 오셔서 하소연하셔도 되요^^ 저 듣는것도 잘하거든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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