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소망
작은소망 · 중소기업 재직중인 평범한 40대 가장
2022/03/16
저도 그런생각이 종종 들때도 있어서 그럴때면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렸네요.
항상 꾸준히 드리지 못하는게 죄송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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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골 전원주택에서 불멍하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그런날을 꿈꾸는 40대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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