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저 역시도 해외 거주자여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에 살면 당연히 걱정 할일이 없는게 비잔데 해외를 나가 work visa를 받으려니 다니는 회사도 있어야되고, 거기에 종속되는 느낌... 이직역시도 힘들죠ㅜㅜ
저도 뉴질랜드 거두하면서 비자때문에 사장한테 화가나도 꾸욱 누르고 버틴걸 생각하면 왜 이러고 있나? 생각을 종종 했던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밖어 돌아다녀도 환영받지못하는 이방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힘들때도 있는거 같아요.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한국을 들어가서
길잃은?외국인들을 보면 시간을 내서라도 도와주게 되더라구요.
쉽지않은 해외생활이지만 힘내세요!
홧팅홧팅!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에 살면 당연히 걱정 할일이 없는게 비잔데 해외를 나가 work visa를 받으려니 다니는 회사도 있어야되고, 거기에 종속되는 느낌... 이직역시도 힘들죠ㅜㅜ
저도 뉴질랜드 거두하면서 비자때문에 사장한테 화가나도 꾸욱 누르고 버틴걸 생각하면 왜 이러고 있나? 생각을 종종 했던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밖어 돌아다녀도 환영받지못하는 이방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힘들때도 있는거 같아요.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한국을 들어가서
길잃은?외국인들을 보면 시간을 내서라도 도와주게 되더라구요.
쉽지않은 해외생활이지만 힘내세요!
홧팅홧팅!
회사, 종속, 이직 다 너무 공감 됩니다..ㅜㅜ 시민이라는 게 참 얼마나 대단한 가치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를 결정해 주고 심사하는 사람들이 '갑'이 될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구조..
한국에서 잡부님께 도움 받은 외국인 분들께서는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혼자 힘들어 하시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또 그렇게 베푸시다니 참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홧팅할께요. 잡부님도 홧팅입니다!
회사, 종속, 이직 다 너무 공감 됩니다..ㅜㅜ 시민이라는 게 참 얼마나 대단한 가치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를 결정해 주고 심사하는 사람들이 '갑'이 될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구조..
한국에서 잡부님께 도움 받은 외국인 분들께서는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혼자 힘들어 하시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또 그렇게 베푸시다니 참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홧팅할께요. 잡부님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