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mint
bluemint · 나의 하루는 어땠냐면
2022/03/16
어머 봉은사 종종 가봤는데..저렇게 예쁜길인지 처음알았네요..!! 콩아님의 사진만으로 풀내음과 꽃내음이 느껴지며 제 맘속으로 봄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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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고싶지않은 잊고싶지않은 날들을,또 꿈을위해 노력하는 내가 보고 듣고 느낀 하루를 기록하기 위한 나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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