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2
ㅎㅎㅎ 저는 새벽기도를 가기위해 매일 아침 4시10분에 일어납니다 참고로 잠은 1시에 잡니다 근데 알어나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아마 기도제목이 있어서인지  이제는 알람이 울리기전에 눈이 떠집니다~~~그리고 교회에다녀오면 6시20분 7시20분까지 한시간 눈부치고 남편 아들 출근시키면 제 하루는 시작됩니다 조금 피곤하긴하지만 새벽기도는 저의 하루의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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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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