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의 기적

요즘 핫한 514챌린지를 방학중에도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새벽 4시의 기상이 쉽지만은 않지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라는 모토로 습관화가 될때까지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하루가 긴데 비해 뭔가 많은 것을 이루고 있는 것 같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성공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점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새벽에 일어날 수 있음은 남들이 가지지 않은 시간을
소유하고 있음이 틀림없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의 실패가 내일의 실패일리 없습니다.
오늘 실패했더라도 내일 포기 하지 않으면 돼요.

새벽기상을 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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