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워메.... ㅜ 너무 고생이 많네요. 저도 며느리지만 남편없이 시가에 산다는거 보통 일이 아니에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네요. 님 스스로 내 편이 되셔서 이제라도 조금씩 자신을 아끼며 사셔요. 누군가 알아줄꺼라 생각지 마시고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