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
광수생각 · 반백살 어른이 입니다
2022/03/15
어릴 때 동네 어르신들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나네요..
"부모는 열 자식 키워도 열 자식은 한 부모 못 헤아린다"
자식을 키워보니 그 말 뜻을 알 것 같습니다..
안부전화 한 통의 소중함..
오늘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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