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쓴글에 좋아요, 답글이 하나도 없을때 좀 슬프긴하고
많으면 기분이 괜시리 좋긴해요
하지만 다른데가서 그렇게 하고싶진 않더라구요
블로그나 그런곳이야 서로 방문하는 문화이지만
현재 제가 느낀 얼룩소는 내 이야기를 쓰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위로해주고 공감하는 장소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다른 플렛폼에서의 문화가 그러해서 여기서도 그런것이라고
익숙하지 않음에서 온 실수라고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아마 본인이 이글을 보신다면 아 여기는 분위기가 이렇구나 하고 생각하실것 같아요
많으면 기분이 괜시리 좋긴해요
하지만 다른데가서 그렇게 하고싶진 않더라구요
블로그나 그런곳이야 서로 방문하는 문화이지만
현재 제가 느낀 얼룩소는 내 이야기를 쓰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위로해주고 공감하는 장소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다른 플렛폼에서의 문화가 그러해서 여기서도 그런것이라고
익숙하지 않음에서 온 실수라고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아마 본인이 이글을 보신다면 아 여기는 분위기가 이렇구나 하고 생각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