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저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네요. 사소한 점심메뉴라던가,  버스를 타고 갈건지 지하철을 타고 갈건지, 정말 다 선택이였어요. 저도 항상 좋은 선택을 하고 싶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ㅎㅎ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치만 후회되는 선택은 안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