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이
알콩달콩이 · 인생을 알콩달콩 살고 싶은 사람
2022/03/24
힘든 제 자신에게 자주해주던 말이네요~~
'어쩌겠어. 받아들여야지.
받아들이자. 더 괞찮아지려는 과정속에 있는거야'
그러면서 토니안의 somwhere someone을 자주 들었어요.
가사가

눈부실 거야 이 터널은 길고 어두웠으니까
난 괜찮을 거야 늘 시련은 버틸 만큼 와줬으니까
놓치면 안돼 위태한 삶의 순간 날 지켰던
내 믿음을Somewhere 행복한 내가 서있어
Someone 나의 등을 토닥여
흘려왔던 훔쳐냈던 눈물의 대가라고
너 떠난 후로 겁으로 채워가던 나였지만
그게 산처럼 커져 누구도 더 안지 못했지만
기다려 볼거야 외로움이 상철 이기니까 다시
내 믿음을 Somewhere 행복한 내가 서있어
Someone 나의 등을 토닥여
흘려왔던 훔쳐냈던 눈물의 대가라고
그대 알고있어
훈장이 다 될거야 버거운 내 오늘이
그리워도 질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늘.항상.언제나.변함없이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90
팔로워 46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