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조제 · 꿈으로 가는길. 행복한 순간.
2022/03/24
아무리 내 생각과 마음이 담긴 글을 쓴다고 해도 '좋아요' 를 무시하는건 쉽지가 않죠. 처음 시작했던 마음과 다르게 저도' 좋아요'가 있거나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런 평가와 공감들이 글을 쓸때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 같기는 해요. 
어렵지만 저도 '좋아요'와 상관없이 나를 위한 글을 쓰자 다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외국에서 고독함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즐겨지지만은 않아요. 좋은 소통을 배우고 싶어요.
12
팔로워 2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