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고 행복하고 소중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고 그러고 상처주고 헤어지게 됩니다.
헤어짐은 많이 단련한다 해도 단련할 수 없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 마음을 최대한 덜 아프게 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있습니다.
후회없는 사랑을 하자
그 사람과 사랑하는 하루하루 후회없는 사랑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론 이 방법에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저의 매력을 계속 만들어 내지 않는 이상
제가 빠르게 질리게 되고 연애에 지루함이 
빨리 오게됩니다.
그래도 저는 이 방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저를 질리지 않을 만큼 많은 매력을
뿜어 낼 자신이있고 이 자신감으로 더욱더 
그 사람을 사랑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서 없이 제 이야기를 쓰다 보니 투박했지만
결론은 슬퍼하지 마세요.
어떠한 노력을 하고 단련한다 해도 이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