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7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남편이랑 모처럼 점심 칼국수 먹고 낯에 쥐포랑 과자먹고 저녁에 부대찌게 라면 먹고~~ 이래서 어디 빼겠어요~~평일에 열심히 한다고하는데 주말만 되면 남편이랑 보내느라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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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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