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5일차..

몽드
몽드 · 경제적 여유를 꿈꾸는 자영업자입니다.
2022/04/03
나는 내내 무증상이었고, 이제는 걱정보다 안심이 앞선다. 주말 내내 휴대폰으로 확진소식을 전하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다. 문득 코로나로 고통받는 사람들 생각을 못한게..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무증상에 감사하며..모두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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