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이미 세번이나 리메이크 된 영화였다니! 새롭게 안 사실이네요. 신기하게도, 각자 본업이 아닌 분야를 참 잘해서 더욱 캐릭터에 집중하고 봤던 영화였어요. 배우인 브래들리 쿠퍼의 노래 실력과 가수인 레이디가가의 연기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준 거 같아요. OST도 너무 좋구요. 예전에 인상적인 코멘트를 적어놓은게 있어서 함께 공유합니다!
“위성이 되길 원했던 혜성. 더 많은 곳에 빛을 전할 수 있는 혜성을 위해 스스로의 중력을 포기한 행성. A star is born. but my star is gone.”
“위성이 되길 원했던 혜성. 더 많은 곳에 빛을 전할 수 있는 혜성을 위해 스스로의 중력을 포기한 행성. A star is born. but my star is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