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9
오..저는 약간 다른데..좀 삽질하는 캐릭터라..나중에 저의 진심을보고 귀여워해주더라구요. 저는 좀 많이 산만해요. 일상에서도 호기심이 가득이라 다 궁금하고,요리하다가 채소랑 얘기하고 냄비한테 칭찬해주는 캐릭터거든요. 아 이상한 사람은 절대 아니에요.🥵😰무슨 고해성사하는것 같다.ㅎㅎ
저는 거의 저자신보다 신랑을 필두로 다른사람들을 생각하며 움직일때가 많거든요.그런게 저는 행복이라서. 희생하고 다르고 봉사하고도 거리가 먼얘기에요.
어제 아침을 먹다가
예를 들자면 이런거에요.
어제 오랜만에 수업을 가야해서 무척 바쁜데도 아침을 먹다가 바라본 유리창이 너무 더러운거에요.겨우내 쌓인 먼지..갑자기 울신랑은 깨끗한 풍경이 보여주고 싶은거에요.
어떻게 했게요. ㅋ 밥먹다 말고 신문지뜯어서 마구 닦았어요. 조금 깨끗해지긴...
저는 거의 저자신보다 신랑을 필두로 다른사람들을 생각하며 움직일때가 많거든요.그런게 저는 행복이라서. 희생하고 다르고 봉사하고도 거리가 먼얘기에요.
어제 아침을 먹다가
예를 들자면 이런거에요.
어제 오랜만에 수업을 가야해서 무척 바쁜데도 아침을 먹다가 바라본 유리창이 너무 더러운거에요.겨우내 쌓인 먼지..갑자기 울신랑은 깨끗한 풍경이 보여주고 싶은거에요.
어떻게 했게요. ㅋ 밥먹다 말고 신문지뜯어서 마구 닦았어요. 조금 깨끗해지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