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 나를 리드한다
2022/03/26
언젠가 이렇게 심각하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상황을 그려본 칼럼을 본 듯하다.그 때는  설마.. 말도 안돼 하면서
대수롭지도 않게 그리고 피식 웃기까지 했었던듯 하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우리 곁으로 커다란 재앙이
오고 있는건 아닐까.. 자연의 거대한 흐름 앞에 두려움까지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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