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규
조준규 · 아는만큼 움직일 수 있다
2021/10/01
하긴, 똘이장군 만화 속 주인공들을 저의 국민학교 교과서에서는 보지못했던것 같네요.(가물가물)
북한군은 말하는 늑대인줄 알았었어요.ㅠ.ㅠ

이제는 교육과정(배움)에 반공도 사라진 거 같구요.

어쩌다 교육평가(시험)이 최우선 순위가 되다보니 사교육이 필요한 세상이 된것 같네요. 

교육과정평가원의 노고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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