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나누는 채널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실명으로 소통하기에 피로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에요.
익명이라도 매너 지키는 얼룩소라 좋아합니다.
좋은 글 읽고 쓰고 공감하고 싶은 거지.
글쓴이의 사적 정보를 궁금해하지 않았고, 않을 거고,않을 예정이구요.
저 또한 개인의 정보를 공개할 생각 없구요.
사소한 것들은 자연스럽게 오픈될 수 있지만
개인을 특정할 만한 정보의 공개는 없을 겁니다.
얼룩소와 저 그리고 글을 읽고 쓰는 얼룩커와 거리
저는 지금이 황금비에요.
맞아요 저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야기할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가장 얼룩소의 좋은 점은 타인에게 좋아요를 누르면서 쾌감을 느낀다는거죠 나의 좋아요가 누군가에 위로가 답글이 힘이 넘 좋은 거 같아요^^
맞아요 저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자유롭게 야기할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가장 얼룩소의 좋은 점은 타인에게 좋아요를 누르면서 쾌감을 느낀다는거죠 나의 좋아요가 누군가에 위로가 답글이 힘이 넘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