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사용 정말 주의하고 또 주의해도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특히, 배달을 한 번 시키면 정말 일회용 쓰레기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배달도 최대한 줄이고 포장할 수 있는 음식은 포장용기를 가져가서 포장을 해온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플라스틱 중에서 다시 깨끗하게 설거지해서 몇번은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제가 쓴 일회용기이니 몇 번은 더 쓴다 하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제가 하는 일이 옳은지는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