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장 ·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
2022/03/24
저도 6년 전에 5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유학을 왔어요. 매년 퇴사날을 기념하면서 내가 얼마나 발전을 했나 확인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제 미래가 궁금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내일도 기대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현지님도 매일이 행복하고 느낌표만 찍는 인생을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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