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새벽에 대하여

와우132 · 안녕하세요
2022/03/21
오늘 노동의 새벽 이라는 책을 읽었는어요
1900년대 고달픈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시로 쓴 시집인데
읽으면서 이런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 대단하고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한편에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더 열심히 살아겠네요!
시집이라 길지않아 편하게 읽울수있어 좋았고 상당히
마음에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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