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 글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2/02/28
 저도 무엇이든지 자동화 되고 빨리 빨리 움직이는 세상에서 너무 익숙해졌나봐요. 천천히 돌아가는 세상을 생각하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니 말이에요. 어느 순간 택배도 새벽 배송으로 주문하고 배송 기간이 이틀이 지나가면 늦는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하지만 그 시간을 맞추려면 누군가는 시간에 쫒기듯이 움직어야 했을텐데요. 
무엇이든 자동화되는 세상에서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의 이면을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아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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