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아무개 · 안녕하세요
2022/03/01
2년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동안 본인의 길을 탐구했던 것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절대 그냥 흘려보낸 시간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ㅎㅎ
저도 20대 취준생으로써 응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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