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10
옳은 말의 무력함을 자주 떠올린다. 내 말이 누군가에게 가닿지 않을 때의 망연함을 안다. 
오늘은 이 말이 제 마음에 와닿네요. 십년후 이대남이 될(?) 제 아들를 생각하면 오늘도 고민과 우려가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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