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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눈에 띄게 성별적 단어를 쓰지는 않아서 그것 또한 좋지 않을까봐 얘기를 먼저 하진 않았습니다. 4학년 11살인데 남자친구들과도 잘 놀지만 여자친구들과 더 잘놀아서요. ^^ 그래서 더 이대남이 아직은 안와닿나봐요. 그래도 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요. ㅎㅎ
그럼에도 조금씩 좋아지는 중이라 낙관하려 합니다. 아드님에게 늘 시비 걸고(?) 논쟁하고 대화를 나누는 따스한 부모님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아직은 눈에 띄게 성별적 단어를 쓰지는 않아서 그것 또한 좋지 않을까봐 얘기를 먼저 하진 않았습니다. 4학년 11살인데 남자친구들과도 잘 놀지만 여자친구들과 더 잘놀아서요. ^^ 그래서 더 이대남이 아직은 안와닿나봐요. 그래도 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요. ㅎㅎ
그럼에도 조금씩 좋아지는 중이라 낙관하려 합니다. 아드님에게 늘 시비 걸고(?) 논쟁하고 대화를 나누는 따스한 부모님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좋아지는 중이라 낙관하려 합니다. 아드님에게 늘 시비 걸고(?) 논쟁하고 대화를 나누는 따스한 부모님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아직은 눈에 띄게 성별적 단어를 쓰지는 않아서 그것 또한 좋지 않을까봐 얘기를 먼저 하진 않았습니다. 4학년 11살인데 남자친구들과도 잘 놀지만 여자친구들과 더 잘놀아서요. ^^ 그래서 더 이대남이 아직은 안와닿나봐요. 그래도 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