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언 · 뭣도 아닙니다
2021/11/07
(어디서 본 것 같은 문구..?)
제 의견이 대개는 이 공간의 분위기랑은 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저도 받은 적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글은 그런 취향을 고려해서 쓴 적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하고 싶은 말 하러 온 거라서, 그것만으로도 저한테는 의미있는 일이라서 좋아요가 없어도 좋다고 생각하면서 쓰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남이 원하는 생각보다는 내 생각을 담은 글이 더 개인적으로는 더 가치있고,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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