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쟤
2022/03/06
저도 절약하려고 
이번년도에는 점심도 신청안하고 도ㅅㅣ락 싸고 있고
앱테크 및 설문조사를 하면서
다양한 경품참여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약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현타가 온다던가
지금 글 쓰신 것 처럼
감정적인 문제에서 자괴감이나 약간의 슬픈?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하고 있지..
구질구질한거 아닌가 궁상맞은거 아닌가.. 작아지기도 하구요.

저도 어제 좀 현타가 왔네요.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철저하게 절약해서 모으는 시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종자돈 마련도 있구요.
제 주위에서 심지어 이렇게 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ㅜㅜ 
저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작아지지 않는 방법을요
앱테크 이런거 하다보면 뭔가 사람이 소심해지고 
너무 자잘한 것에 신경쓰다보니 쪼잔해 지는? 그런 그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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