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따뜻한 인연이 많이 생겨서 좋습니다. 이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저도 이 글에서 인연의 의미에 대해서 곱씹어 보게 되네요.
원래 다섯, 여섯명만 거치면 대한민국 사람 다 아는 사람된다고 하잖아요.
가끔 세상 참 좁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인연이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참 가까운 것 같아요. 신기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의무감을 갖고 글쓰기를 하시기 보다 그냥 소통에 중점을 두시고 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것조차 마음의 짐이 되시면 안되니까요.
저도 이 글에서 인연의 의미에 대해서 곱씹어 보게 되네요.
원래 다섯, 여섯명만 거치면 대한민국 사람 다 아는 사람된다고 하잖아요.
가끔 세상 참 좁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인연이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참 가까운 것 같아요. 신기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의무감을 갖고 글쓰기를 하시기 보다 그냥 소통에 중점을 두시고 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것조차 마음의 짐이 되시면 안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유니님^^
인연이 참 신기하죠~~ 이제 유니님 필명도 넘 익숙하여 그냥 아는 지인 같으니까요.
몸은 원래 저질 체력이라 자주 골골 거립니다. 아이 키우는 동안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중간이 없어서 하면 끝없이 하는 성격이라 글 쓰는 것도 이젠 자꾸 길게 써지네요^^ 어떤 부담은 없는데 자꾸 쓰고 싶으니 이것도 욕심인 듯 합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 활동도 적당히 하고 뭐든 적당히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