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22
따뜻한 인연이 많이 생겨서 좋습니다. 이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저도 이 글에서 인연의 의미에 대해서 곱씹어 보게 되네요. 
원래 다섯, 여섯명만 거치면 대한민국 사람 다 아는 사람된다고 하잖아요. 
가끔 세상 참 좁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인연이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참 가까운 것 같아요. 신기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의무감을 갖고 글쓰기를 하시기 보다 그냥 소통에 중점을 두시고 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것조차 마음의 짐이 되시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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