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 placebo effect
2022/02/23
저도 어렸을 때 학교가 끝나면 문구점에 달려가서 친구들이랑 불량식품도 사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요새 문구점은 제가 기억하는 문구점이랑 많이 달라져있어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재밌게 가지고 놀거리들이 많아진걸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ㅋㅋ 제가 그 장난감들을 만든것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뿌듯~하더라고요. 몸에 유해한 장난감 제품들도 요새 많이 나오고 있는거 같던데 그게 조금은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아이들이 건강만 했으면 좋겠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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