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현 · 20대 초반의 생각
2022/01/24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ㅋㅋ..
저는 중2때 편의점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당시 시급이 5000원이 조금 넘었을거에요~
근데 점장님이 미성년자니까 4000원만 주겠다고 했었네요
그땐 제가 어렸죠 그래도 좋다고 다녔으니
지금은~... 하아~ 점장님~ 코묻은 돈 뺏으니 좋습니까!!

시급이 점점 오르면서 사장님들은 나름대로 고민이 있겠죠~
저희 부모님도 자영업을 하셨어서 공감이 되긴하지만,
힘들때일수록 직원을 잘 챙기는 편이셨어요
저는 그런 으른이 되겠다고 다짐..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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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많은 관점을 나눠봐요^^ 서툴지만 열심히 쓰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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