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

박선미 · 그냥저냥 일상들 끄적끄적
2022/03/20
49일동안 영혼이 영혼의 강을 건너는 시간이라던대.. 가시는 길 꽃도보도 좋은 풍경도보고 좋아하시는 꽃게도 드시면서.. 할아버지만나셔서 그동안 하고싶었던 이야기 마음것 하세요..
사랑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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