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두리
두리두리 · NFT & 이모티콘 작가
2022/04/05
이곳에 인프제님의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 쓰기까지 아마 여러번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지 않으셨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인프제님만 괜찮으시다면 그냥 마음일기를 이곳에 매일 써보는 것은 어떨지요?
그렇게 쓰다보면 어느 한 날은 
인프제님도 마음속에도 창문을 열었을때 신선한 바람이 들어오면서
 따뜻한 햇살이 드리우는 것처럼 
잠시지만 그래도 그런 행복한 날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요?^^
아니 분명 생길것 같아요~
그러니 언제나 편안하게 이곳에 글 남겨주세요~^^
많은 얼룩커님들이 함께 인프제님의 응원자가 되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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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 세계를 정복하고 싶은.... 카톡 '귀욤뽀짝 최고인 빵울이' & NFT작가 두리두리입니다~^^ 제 일기장처럼 쓰이고 있는 곳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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