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4/02
저희 집 앞에도 목련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내 앙상하기만 했던 나무들만 보다가 꽃이 핀 나무를 보니
계절의 바뀜을 실감합니다.
뉴스를 보니 지방 곳곳엔 벚꽃들도 하나 둘 피는 모양이더라구요.
봄은 짧아서 아쉽고 벚꽃도 빨리 져서 아쉽네요..ㅎㅎ
봄 날 처럼 늘 새롭고 설레이는 날들이길 바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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