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까미 ·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해
2022/04/04
익숙해지면 나도 모르게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인데..!
이 글을 읽으니 퇴근하면 엄마가 어김없이 차려주시는 저녁이 더더욱 감사해지네요. 
오늘은 엄마에게 감사하다고 표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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