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세먼지가 싫다.
정말이지 너무 싫다. 

코로나 보다 싫다.

언제나 맑은 하늘을 보고싶고
싱그런 공기를 마시고 싶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
이런 먼지가득한 세상에서 마스크를 쓰고
살아갈것을 생각하면 끔찍할 정도니 말이다.

우리는 기후변화와 많은 환경 문제를 갖고있지만 지금의 편리에 익숙해져있는 현시대 사람들에겐 편리함을 포기하기란 쉽지않다. 
그중에 하나가 나다. 

문제를 자각하고 있지만 실천은 어렵다.
나는 환경보호를 위해 
무엇을 실천을  해볼수 있을까?

여러분은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작은 실천을
하고 있나요?

걱정하고 불만을 갖는것 보단 이젠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