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ㅇㅎㅈ
ㅇㅎㅈ · 일상의 감정들
2022/03/14
흐린날..
조금 쌀쌀한 날..
월요일의 점심으로 마라탕..

마라탕을 처음 먹게되었던 날..
이거에 이렇게 중독될지 몰랐지..
가끔 내 다이어트가 지속되지 못하는 거에 6할은 마라탕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록 자꾸 생각나서 먹으러 가게 된다..

호불호 심한 음식인데 나한테는 극호. 완전 극호 ㅎㅎ

헬요일 마라수혈 후 한주를 버틸 힘을  얻었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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