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하고 오던중 자전거를 탈까 했는데 시간이 어정쩡 하다며 수다 운전하는 옥이 커피 마시고 싶단다 경이도 나도 커피 생각난다 하며 앗 저기 커피 마시자함과 동시 지나쳤다 ㅋ 한참을 달리다 옥이 난 다시 돌아가 커피 마실란다 하하 다시 돌아가 아메리카노 2잔 대추차 1잔 주문 앞에 손님이 계셔 한참을 기다려야해 팔당댐구경ㆍ지나가는 차ㆍ오토바이등 주변 사진 한컷씩 웃을 일도 아닌데 하하 호호 드뎌 나왔다 커피~ 내 대추차 잣 동동 잣이 고소하고 맛있다 했더니 옥이 사장님 제 커피에도 잣 띄워주세요라고 친절햐 사장님 커피에 잣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