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내 세상을 구축하려면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아야 할 거 같아

비교하는 순간부터
나는 작아지고 세상은 커지니까

나는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고유한 "나"임을 깊이 깊이 인지하자구

세상엔 말이지
100% 일치하도록 똑같이 닮은 사람이 없대

하물며 나뭇잎조차도 비슷할 뿐 똑같은 녀석들이 없고
눈의 결정체 또한 똑같은 아이들이 없다잖아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야 말할 필요가 없겠지?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독특한 나로 성장시켜 가보자

이 땅을 떠나는 날까지 새로운 걸 선택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살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