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현맘 · 글쓰기를 즐겨하는 1인입니다.
2022/03/18
아이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자가진단키트를 하라고 일요일 수요일 문자가 와요 검사를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둘째는 아직 4살인데 검사하자고 하면 뒤로 넘어가게 울고 강제로 몸을 잡고 하니 저도 겁이나 깊게 넣어 검사를 할수 없네요 계속 음성으로 나오고 있지만 아이가 기침이라도 하는 날이면 진단키트가 정확히 나온갈까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매번 병원에 가서 할수도 없구요 참…힘든 일상이예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