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봄
샤이닝봄 · 정성스럽게,다정하게,이왕이면 재밌게
2022/04/01
뜬금 노래 한곡..장국영...하아...
생신이라고 하길래 축하드린다고 인사라도 드리려 왔는데,

갑자기 채비도 없이 시간여행 출바알~
편도 티켓이었나봐요. 제자리로 돌아가질 못하겠네요 ㅎㅎ
(세탁기에서 자꾸 부르는데 가기 싫네요)

오늘 빈손으로 왔다가, 선물 받아갑니다^^

"오늘 축하 많이 받으시고, 기억에 남는 생일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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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지대에 춤(움막형태의 집)에선 추위를 피해 들어선 나그네에게 언제든 얼은 몸을 녹이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쉬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준다고 합니다. 티비속 인정스런 춤의 안주인처럼 온정을 베풀고 전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220327) [정성한꼬집]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글에 덧글로 감사와 마음 보태기를 좋아하고, [반쪽상담소][요런조사기관][어,이런왕자]소제목으로, 때때로 마음가는 대로 생각을 나누고 담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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