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3/27
그러게요 시간을 모르고 있다가 어느새 저녁이네요~해가 점점 길어지다보니 오후 두세시쯤인 줄 알았어요.  글쓰신거처럼 한것도 없는데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서 계절마다 바깥 활동이 달라지곤 하죠.  그만큼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풍경과 음식들이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올 해는 작년보다는 좀 더 계절을 밖에서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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