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 평안한 마음을 꿈꾸는 워킹맘
2022/03/27
저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부모님께서 말씀하실땐 불편했는데 50살이 가까워지는 지금은 왜 그러시는지 알것같습니다
스스로 준비해놓는것이 현명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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