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도젠 · 미지근한,오늘
2022/03/27
차로 다닐땐 안보이던 것들이 걸어다니면 미처 보지못했던것도 보게되더라구요. 어릴때 다녔던 곳이 사라지고 다른상점이 생겼다거나 우리동네근처에 이런곳이 생겼구나 하면서 건강도 얻으면서 좋은 추억도 쌓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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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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