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서 직장동료로서 친구로서 등등  그런 관계 속에서 따돌림이나 괴롭힘. 
왜 안 없어지나 몰라요. 근데 문득 생각해봅니다.
어딜가나 없는 조직이 없을것이며, 평상시 착했다가 한번 거절하면 나쁜사람이 되는것처럼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겠죠.

그저 어딜가나 처음부터 길을 잘 닦아 놔야 할것 같습니다.

싸가지 없더라도 한번 잘해주면 착한 사람이 되는게 요즘은 좋은 케이스인것 같아요.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