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소상공인들에게 보조금 줄 때는 국민혈세이기 때문에 보상기준과 보상후 경제기여 효과등 철저히 분석하고 줘야한다며 당장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보조금을 못주게 하고 빨리 주려고 하는 쪽을 포퓰리즘으로 몰아갔습니다
청와대 이전도 국민혈세가 들어가는 일이고.. 생계에 전혀 관련없는 일입니다. 엄청 서두르고요,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고요, 이유도 없고요, 효과분석도 날림이고요, 비용추정도 보아하니 500억 이상의 국가사업이면 여러가지 감시체제 적용을 받으니 496억이라고 우기고 있어보입니다.
국민이 그렇게 개돼지로 보여...?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그걸 또 새정권 발목잡는 행태라고 비열하게 욕하는거 보니 절로 홧병이 나네요 ㅎㅎㅎ 소통? 잘해먹겠다. 공정과 정의? 기대도 안한다... 싶습니다.
청와대 이전도 국민혈세가 들어가는 일이고.. 생계에 전혀 관련없는 일입니다. 엄청 서두르고요,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고요, 이유도 없고요, 효과분석도 날림이고요, 비용추정도 보아하니 500억 이상의 국가사업이면 여러가지 감시체제 적용을 받으니 496억이라고 우기고 있어보입니다.
국민이 그렇게 개돼지로 보여...?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그걸 또 새정권 발목잡는 행태라고 비열하게 욕하는거 보니 절로 홧병이 나네요 ㅎㅎㅎ 소통? 잘해먹겠다. 공정과 정의? 기대도 안한다... 싶습니다.
그땐 급했지요. 일단 깔고 땜빵해! 해도 통했던, 급한 이유가 너무 많았던 시대였죠.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경제발전수준도 바뀌었고, 무엇보다.. 사회를 이끌어가는 세대도 바뀌었어요. 그걸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120시간 150만원이라는 소리도 우리는 경악을 했지만, 아마 4050년대 출생하신 분은 그게 무슨 문제야 라떼는 말이야~ 할테니까요.
제대로 된 검토 없이 며칠 만에 뚝딱 하고 밀어부쳐도 박정희 경부고속도로 사례 때문인지 비정상이라고 느끼지 않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ㅜㅜ